구원하시는 은혜
“영혼이 떠나시다” (마 27:45-54)
들어가는 말
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운명하실 때 여러가지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나타납니다. 그 현상들은 각각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.
I. 첫 번째 초자연 현상은 갑자기 환하던 대낮이 ㅇ ㄷ 으로 바뀝니다.
마 27:45 “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”
요12:46 “나는 빛으로 세상에
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”
II. 두번째 초자연적 현상은 성소의 ㅎ ㅈ 이 찢어지는 것입니다.
마 27:51
“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”
히10:19-20 “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
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”
III. 세번째 초자연 현상으로 ㄸ 이 흔들리는 지진이 일어납니다.
요 3:16 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.”
갈 6:14 “너희는 할례 받은 것과 육체로 율법 지킴을 자랑하거니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
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.”
나가는 말
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빛 가운데 거하게 되었으며,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되었습니다. 뿐만 아니라,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.
어둠,
휘장, 땅
